내사랑 내곁에
김명민,하지원,임하룡 / 박진표
나의 점수 : ★★★★
가을을 맞이하여 눈물 한번 흘려보려고 봤던 영화, 내사랑 내곁에..
김명민과 하지원, 둘 다 너무 연기를 잘해서 안울수 없는 영화이다. 와이프를 포함하여 여자분들은 눈물의 도가니탕이였다.
홍보용으로도 많이 나왔지만 그동안 캐릭터와 비슷해지기 위한 김명민의 다이어트는 정말이지 죽이가는 남자의 몸을 너무도 잘 표현해 주었다. 다만 아쉬운 것이 있다면 김명민과 하지원이 너무 빠른 시간안에 사랑하고 결혼까지 하기 때문에 갑자기 죽어가는 남자를 보필하는 하지원이 이해가 안된다.
김명민은 약자보다는 강자역할이 잘 어울리는듯.. 이번 주말은 하얀거탑을 다시 봐야겠다.
- 2009/09/25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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