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글루스 들어봤어? - 들어봤다. (기분 좋아졌다.^^)
- 이글루스에 가입했어? - 아니..
- 이글루스가 뭐하는 서비스 같터? - 포탈 아닌가? (이글루스 브랜딩에 심각한 문제가 발생)
- 하루종일 사이트 어디어디 가? - 네이버,다음,싸이,네이트 톡톡 ,네이트톡톡에 완전히 빠져있었음..
- 네이버에 가는 이유는? - 지정 첫페이지니까 ..
- 다음에 가는 이유는? - 카페 친구들땜시..
- 싸이 가는 이유는? - 일촌관리상
- 모바일로 웹서핑 하냐? - 모바일 싸이월드 한다. 정액제로 하고 사진 올리는건 아니고 그냥 내 싸이에 누가 글 남겼는지 보러 가는 수준이다.
- 블로그 알어? - 안다. 네이버 블로그..
- 블로그가 머야? - 홈페이지 아닌가?
- 블로그 있어? - 아니
- 블로그 하는 친구들 있어? - 있는데 애들이 만나면 지가 아는 얘기만 한다. 좀 무섭기도 하더라. 블로그 하는 애들끼리는 친한거 같더라.
- 네이버에서 검색하면 블로그 검색결과 나오는거 알어? - 안다.
- 블로그 검색결과에 여러가지 블로그 업체들이 다 들어있는거 알어?- 몰랐다. 다 네이버블로그인 줄 알았다.다 비슷비슷 하더만..
- 동영상은 어디에서 많은 보냐? - 다음에서 많이 본다.
- 다음에서 동영상 어느경로로 봐? - 생각해보니 모르겠네. 다음에서 돌아다니다보면 어느새 동영상을 보고 있는거 같애
뭐 여기까지 생각난다. 21살 일반적인 네티즌의 모습일까? 아닐까?







덧글
coffeejava 2007/10/25 14:29 # 답글
아뇨 꼭 그렇진 않아요. 제주위에 21살 여학생 이글루스 블로그 페인 2명이나 양산했어요 ㅋㅋㅋ
이녁 2007/10/25 14:48 # 답글
에이~ 설마요 저도 20대인데요
카라무궁화 2007/10/25 15:01 # 답글
........헉.
스팅구리 2007/10/25 15:19 # 답글
제목에 낚시가 다분하다... 21살과의 여대생으로 봤네..^^
TayCleed 2007/10/25 15:58 # 답글
일반적 네티즌 모습으로 보여요...교양수업에서 시간 제한 주고 출연 배우와 연도로 영화영어제목 찾는 놀이가 있었는데 다들 네이버로 뒤지더군요.
구글에서 site:imdb.com 해놓고 찾으면 바로바로 나오던데... 'ㅅ'ㅋ
사람들은 새것에 익숙하지 않는듯 합니다. 심지어 새파랗게 젊다는 20대 초반마저도...
2007/10/25 16:20 #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
퓌퓌퓌 2007/10/25 17:18 # 답글
물론 아니라고 말하고싶지만.. 전 21살대학생이거든요.. 고등학교때부터 이어져온 친구들은 다 이글루스 하지만 뭐, 태반이겠네요.. 일반적까지는 아니더라도..
린츠 2007/10/25 18:12 # 답글
위 분 말씀대로 태반이겠네요 -_-....
RRSS 2007/10/25 20:11 # 삭제 답글
'21살'이라는 나이는 별로 상관없는거 같습니다만... 그냥 '일반적인' 네티즌의 모습이겠죠.
티타니아 2007/10/25 20:55 # 답글
음.. 일반적이라기는 좀 그런것 같고 경험의 차이 아닐까요.
2007/10/26 01:09 #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
Teto 2007/10/26 01:23 # 답글
뭐 전 20살인데요 이제 ㅎㅎ(조만간 21살 -_-)r)랄까 대부분일거에요,
고2때부터 타블로그사이트(..)에서 블로그 개설하고부터 노는게 너무 편한나머지
"보편적"이라는 싸이는 접고 살고 있답니다 ㅎ
솔직히 "저는" 싸이가 좀 더 귀찮아요 = ㅂ=)r 꾸미는데 돈도들고<
allrelease 2007/10/26 01:34 # 삭제 답글
똑같은 글 써도 싸이에 쓰면 왠지 재수가 없더군요-,, 무슨 현상인지,,,
두리뭉 2007/10/26 01:41 # 삭제 답글
도스에서 게임이나 간신히 돌리던 사람들이 윈도우에서 온갖 걸 다하는 사람들보다 컴퓨터에 대해 잘 알고 쓰던 것과 같은 이치라고나 할까요. 인터넷으로 다양한 걸 하게 되는 세상이 되었지만 정작 사용자는 그 뒤에 있는 게 어떤 형태인지에는 관심이 없죠.
서미돌 2007/10/26 03:02 # 답글
아마 일반화해도 별 문제는 없을 것 같네요...-_-;...제가 만난이들도 대학생 뿐만아니라 태반이 그렇습니다.
이동욱 2007/10/26 03:07 # 답글
근데..저렇게 알고 있다고 뭐 문제 있나요?기술은 도구일 뿐인데
화이부 2007/10/26 03:10 # 답글
...일반적이네요(...)
denier 2007/10/26 03:48 # 답글
한 사람과 대화해본 결과로는 21살 대학생들,나아가 대학생 네티즌들의 일반적인 모습은 알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 ..)
Q 2007/10/26 03:53 # 삭제 답글
23살 대학생의 입장에서 말씀드리자면, 확실히 저게 일반적입니다. 블로그 = 오타쿠들이나 쓰는 미니홈피 같은거라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생각보다 흔하고요. [아마 이거에는 이글루의 영향이 꽤 컸지 않을까 싶지만요.]
해경 2007/10/26 04:00 # 답글
아니다. 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ㅎ
Amber 2007/10/26 04:01 # 답글
아 Q님 말씀에 동감.저도 이글루 들어오기 전까지
이글루는 오타쿠들이 모여 XX쨩 하악하악 하면서
야한 그림이나 올려놓는 그런곳인줄 알았어요.
뭐 지금도 그다지 생각이 바뀌지는 않았지만 -_- 훗...
리피타 2007/10/26 04:05 # 답글
음......(....) 22살인 대학생의 입장입니다. (왠지 밝혀야할것같아서[...])확신할수는 없어도 보통, 21살이라는 나이와는 상관없이, 인터넷의 여러 사이트들에 관심없는 사람이라면 일반적인 모습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냥 간단하게 자기가 찾을 수 있는 정보(네X버의 지식인같은)만 찾는다면 전부다- 라는 생각을 갖는 사람이 많으니까요.
그닥 문제가 되는 것은 아니지 않을까요? ─전 이글루스를 쓰고, 위의 문제에 대하여 어느정도 깊게 생각하여 낼 수 있지만, 반대로 만약에 저에게 역사나 언어학등의 문제를 제시한다면 분명 (그 계열의 사람들이 보기에는) 이런 느낌을 받을 답을 내놓을것이라고 생각하거든요.
문제있다고 하신것은 아니지만, 일반적이고 아니고를 떠나. 그것에 특별히 의문가지실 필요는 없으실듯해요^^; 백인백색이라고 하지 않습니까.
오펜 2007/10/26 04:15 # 답글
네이버가 양지의 메이저라면 이글루스는 음지의 메이저라는 생각이 들던데..ㅎㅎㅎ
ZinaS 2007/10/26 05:10 # 답글
이글루스에 조용히 일기 쓰러 오는 친구들이 많더라구요^^ 비공개로 걸어놓거나 남에게 안 알려주거나 해서 이글루스 쓴다는 것만 알고 직접 보진 못한 경우가 많지만 -ㅅ-... 여러 의미에서 음지의 메이저가 맞다고 생각합니다.; 대부분 이글루스는 싸이월드의 반대 개념으로 남에게 안 알리고 싶은 글을 쓸 때라던가... 그럴 때 이용하면서 연동 체제로 가더군요. 별로 일반적인 '블로깅'개념은 아닌 듯 합니다-_-;
은혈의륜 2007/10/26 05:27 # 답글
저는 제 주위의 모든 사람들을 통틀어서 저 혼자 블로깅 합니다. 이상한 눈으로 쳐다보더군요.
Lunatix 2007/10/26 05:51 # 답글
이글루나 블로그가 뭐 그리 대단한건 아니니 모를수도 있다고 생각하는건 저뿐인가요[...] 싸이도 일종의 블로그라고 생각하지만요;
핌군 2007/10/26 06:02 # 답글
애초에 블로그 자체가 좀 마이너인듯.저 군대에 있을때 블로그 한다는 사람이 전 중대에서 한손에 꼽았었죠...
39134 2007/10/26 06:44 # 답글
나이 보다는 주변 사람들의 영향이 큰것이라 봅니다.어떤 사람과 알고 지내느냐. 그 사람들은 어떤 서비스를 이용하느냐.
BobLEM 2007/10/26 07:49 # 답글
저도 Lunatix 님과 동감입니다; 블로그나 이글루를 모르는 상태로 인터넷을 쓰는게 나쁜 건가요;? 왠지 뉘앙스가 그래서;
아이디안 2007/10/26 08:14 # 답글
이오공감 타고 왔습니다- 일반적인 네티즌의 모습이죠, 뭐. 컴공입니다만, 주위 친구들이나 선배들 중에서 이글루스나 네이버 블로그, 혹은 다른 사이트 블로그 쓰는 애들 거의 없습니다. 네이버를 쓴다 쳐도, 보통 자료 수집 용이죠 ㅇㅅㅇ
마르가리타 2007/10/26 08:17 # 답글
본인 스물 한 살, 이글루 폐인이지 말입니다..........( '')
콜드로쉥 2007/10/26 08:31 # 답글
모르는사람은 영원히 모르는경우도 있지요,관심이 없고 좁은시야를 가지고 있어서 인것같아요..
저는 20세입니다:-) 개개인에따라 다르니까요,..
Labyrins 2007/10/26 08:55 # 답글
흠..다음 주식을 사야하나...-_-;;
karakasa 2007/10/26 08:55 # 답글
확실히 어떤 사람들과 친분을 갖고 지내느냐에 따라서 달라지는 것 같네요.주변사람들이 다 싸이를 하면 자신도 싸이를 하게 될 수밖에 없지 않을까요?
저의 경우는 주변에서 블로그를 모르거나, 이글루를 모르거나, 혹은 블로그를 사용하지 않는 사람은 극히 드물기 때문에 가끔 이글루를 모른다고 하는 사람을 보면 놀랍지요;
워커 2007/10/26 09:13 # 답글
...19세 남 대학생입니다..과 전산실 가서 동기 혹은 다른 사람들이 인터넷 하는걸보면..
다음, 네이버 쪽만 활용하는 사람을 많이봤습니다,.
꼭 나쁘다고는 할 수 없지만..
LAZALINO 2007/10/26 09:16 # 답글
음.. 저는 21살 직장인이라 잘 모르겠..[..]
카엘 2007/10/26 09:19 # 답글
확실히, 블로그란 이름보다는 싸이월드의 미니홈피가 상대적으로 더 널리 알려지긴 했지요.그래도 고등학생 중학생도 아닌, 21살의 대학생이란 분이 블로그가 뭔지도 제대로 모른다면 조금 희안한 일이긴 하네요. 블로그를 하냐 안하냐는 별 상관 없지만요.
HAPY 2007/10/26 09:26 # 답글
......제 주위의 애들도 위와 같은 패턴을 가진 사람이 많습니다.(21살 여대생)굳이 추가하자면 쓸데없이 쇼핑몰 돌아보기?
언젠가 싸이 안 한다고 이상하단 소리까지 들었습니다;ㅅ;
싸이는 뭔가 불편하고 짜증나서 안 쓰는데;;
이글루스는 물론이고 네이버 블로그 하는 사람도 많지 않아요.
달토 2007/10/26 09:39 # 답글
확실히 누구와 사귀느냐가 중요한 것 같네요. 제 주변엔 블로그하는 친구들이 많지만 반이상은 제가 먼저 해서 전파한 거고요. 그런데 뭔가에 오타쿠가 아닌 친구들은 블로그도 미니홈피처럼 써요. 친구들하고 교류하고, 일기 쓰고.아, 스크랩 많이 하고. 그게 나쁜 건 아니죠.그런데 생각해볼 수 있는 점은 1. 어째 온라인에서도 오프라인과 똑같은 사람들과만 교류한다. 2. '전문성'이나 '다양한 취향'과는 거리가 멀게, 포털이 띄워주는 자극적인 뉴스에만 관심을 가지는 경향이 있다.
음 이런 걸까요;...
아, 전 열아홉입니다 :)
팬티팔이소녀 2007/10/26 09:49 # 삭제 답글
몰랐다. 다 네이버블로그인 줄 알았다.다 비슷비슷 하더만..몰랐다. 다 네이버블로그인 줄 알았다.다 비슷비슷 하더만..몰랐다. 다 네이버블로그인 줄 알았다.다 비슷비슷 하더만..몰랐다. 다 네이버블로그인 줄 알았다.다 비슷비슷 하더만..몰랐다. 다 네이버블로그인 줄 알았다.다 비슷비슷 하더만..몰랐다. 다 네이버블로그인 줄 알았다.다 비슷비슷 하더만..
슈와 2007/10/26 09:50 # 답글
다들 하는 것만 하고, 줏어먹기 편한 것만 받아먹는 것. 새로운 것에 도전하지 않는 것. 지금의 20대는 20대가 아닌거죠 뭐.
유노시안 2007/10/26 10:15 # 답글
아니 꼭 저렇지는 않...........(저 딱 20살입니다.)
수현 2007/10/26 10:18 # 답글
아... 글쎄요. 21살의 일반적인 모습이라기엔 거리가 좀 멀고, 나이를 떠나서'수동적으로 인터넷을 사용하는 사람의 일반적인 모습' 으로 보입니다.
28살 2007/10/26 10:23 # 삭제 답글
뭔가 블로그나 이글루에 대해 모르는 것에 대해 부정적으로 들리네요.글쓰신 분에 대한 생각을 듣고 싶어요.
그리고 저 21살분의 성향이 오히려 더 많은 듯.
저는 28살이지만, 주변에 인터넷은 그냥 쇼핑이나 뭐 필요할때 찾아보는 정도가 많네요. 생활의 중심이 되지는 않는다는거죠. 물론 저는 폐인에 가까울 정도로 중독되어있지만..(그리고 넷상에서 알게된 소위 '지인'들도 마찬가지)
다시 태어날수 있다면?^^; 차라리 인터넷을 좀 끊고 싶을 정도에요 저는.
메르린 2007/10/26 10:53 # 답글
22살입니다.겉으로 드러나는 블로그나 인터넷에 대한 제 또래 사이의 개념은 쓰신 내용과 크게 다르지 않은 것 같습니다. 인터넷 매체를 진지하게 미디어로 대하기보다는 생활의 일부나 놀이문화 정도로 인식하는 경향입니다.
온천원숭이 2007/10/26 11:02 # 답글
저는 22살 여대생입니다만....저게 "평범한" 대학생의 모습이 맞는걸요.
이글루스가 뭔지 모르는 사람이 태반이고, 인터넷이라고 하면 싸이, 포털사이트, 기껏해야 쇼핑몰이 추가되는 정도에요. 블로그라는 게 많이 퍼져있는 것 같지만 제 주위를 보면 그것도 아니더군요.
미르 2007/10/26 11:23 # 답글
저는 23살 여자 입니다만=ㅁ= 사실 제 주변에서도 블로그 하는 애들은 많지 않아요. 다 싸이월드 하고있거든요. 전 제 고등학교때 친구들 사이에서만 블로그 하고 있습니다. ㅠㅠ 저도 그런 현실이 슬프네요.
오잉 2007/10/26 11:46 # 답글
그러고 보면, 웹도 요즘 세대에게는 또 하나의 그저 일방향 메스미디어가 되가고 있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가고일 2007/10/26 12:24 # 답글
윗글 중에는 저걸 부정적으로 봐야 하는거냐고 하시는 분들이 있으십니다만....저는 부정적으로 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언론에서도, 학자들도, 인터넷은 쌍방향 시대를 열었고 개인의 미디어 시대가 열리게 만든게 블로그라고 합니다만 우리나라의 일반적인 인터넷 생활은 그 부분이 없거나 매우 약합니다. 바로 윗분 말씀이 맞죠. 우리나라 인터넷은 일방향 매스미디어일 뿐입니다. 그래서 자본에도 휘둘리고 왜곡된 여론이 생기기도 하죠. 이제 많은 사람들이 이 점을 깨달아야 할 때가 왔습니다.
무휘無輝 2007/10/26 12:31 # 답글
전 이십대 중반입니다만, 제 주변도 태반이 그렇습니다.다만 제와 아주 친한 대학 친구들은 이글루를 사용하고 있고, 그 중 한명은 2004년, 저에게 이글루를 소개해주어 저로 하여금 얼음집에 기거하게 한 장본인이기도 합니다.
전 이글루 하면서 싸이를 되려 접었습니다만, 다들 싸이를 안 하는 이유 자체를 의야하게 생각하고(다들 싸이를 하고 있습니다만) 이글루에 기거하고 있다고 하면 되려 물음표를 동동 띄우더군요. 블로그라고 말해도 잘 모르는 사람들도 의외로 많더군요.
iii 2007/10/26 13:33 # 삭제 답글
저는 이글루나 블로그를 한다고 뻐기는 꼴통들을 좀 많이 봐와서(물론 오프에서요^^;;) 블로그의 유용성을 알고 있기는 하지만 그다지 쓰고 싶지는 않던데요;; 쌍방향의 여론을 원한다면 우리나라의 토론에대한 인식이 바껴야 하지 않을까 싶어요. 솔직히 인터넷(포탈이나 블로그)에서 찾는건 거의 가십거리 위주잖아요, 이오공감만 봐도...;;; 저는 이글루가 성인전용이라는 것에 좀 놀랐던 사람입니다..ㄱ-
9625 2007/10/26 13:46 # 답글
저건 부정적으로 보입니다만,블로그를 한다고 우월하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가끔 있던데
그건 아니라고 봅니다.
저것들이 블로그, 구글로 대체된다고 해서 바뀌는 것은
그다지 없습니다.
집시 2007/10/26 15:34 # 답글
저게 일반화 맞죠. 싸이 안 하면 이상하네 소리까지 들으니까요. 블로그는 그런 게 있다라고만 아는 사람들이 대다수 입니다. 싸이가 불편하고 블로그가 편하고를 떠나서 대부분의 사람들은 기능성 보단 주위 사람들이 많이 이용하는 걸 따라가니까요.
이상한사람 2007/10/26 16:32 # 답글
그래서 전 싸이 안합니다.
배길수 2007/10/26 17:00 # 답글
싸이고 네이버 블로그고 태터고 하나도 안 해봤고 홈페이지 유지하기 귀찮아 팔딱대다 처음 물은 게 이글루(..)
mickjam 2007/10/26 17:45 # 삭제 답글
전 23살입니다. 조금씩 차이야 있겠지만 저런 반응을 보이는건 비단 20대뿐만이 아니라 3,40대 역시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자세히는 모르지만, 이글루 사용자는 30,40대보다 20대가 더 많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지 않나요? 글쓴이가 무슨 의도로 이 글을 올렸는지는 모르겠지만 추천평이나 댓글 중 '싸이는 저급하고 블로그는 고결하다'라는 심리가 은연중에 깔려있는 것 같아서 기분이 좋지 않네요. 이글루가 무슨 4년제 대학 교양수업이라도 되나요? 참고로 전 네이버 블로그를 하고있습니다.
아메니스트 2007/10/26 18:31 # 답글
전 일단 이글루스를 하고 있다는 점에서 본문에서 이야기한 21살과는 다르군요-ㅅ- 싸이는 가입은 했고 예전엔 좀 관리했지만 지금은 거의 안 하고 있고..
녹슨 2007/10/26 19:34 # 답글
12번이 심장에 꽂힙니다 ㅋㅋ
skywalker 2007/10/26 22:40 # 삭제 답글
예전에는 유료 아니었나요? 오래전부터 이글루스에 대해 알고는 있었지만 블로그를 관리&유지하는데 돈이 들어간다는 얘기를 얼핏 듣고는 바로 관심을 끊었었어요. (돈에 민감해서...;) 지금은 물론 가입도 하고 열심히 빠져들고 있지만요.
지나가던이 2007/10/26 23:10 # 삭제 답글
저는 비슷한 나이대인데 별로 비슷하진 않네요 ^^; 참고로 저는 네이버 블로그를 쓰고 있지만 주로 이글루의 글을 본답니다.... 저도 위의 mickjam님과 약간 비슷한 생각이랍니다
눈사람 2007/10/26 23:17 # 답글
저는 21살 여대생이구요. 제 주변에도 이글루스하는 사람은 저밖에 없어요. 정말 태반이 저런 경우랄까요. 그치만 전 저혼자 이글루스를 해서좋아요T_T(이기적인;크앙)
321 2007/10/26 23:44 # 삭제 답글
왜 이글이 이오공감에 올라왔는지 전혀 공감하지 못하겠네요
연주 2007/10/26 23:44 # 답글
나이가 문제가 아니고... 일반적으로 인터넷은 다 저렇게 사용하지 않나요?;저는 인터넷 회사에 다니고 오덕(쿨럭..;)이니까 이런 매체에 특별히 관심이 있는 것이지만요.
일팔구 2007/10/27 00:24 # 답글
여기서도 확인할 수 있는 이글루스 전반에 깔린 '일반적 네티즌'에 대한 우월의식..... 흠, 글쎄요...... 너도나도 싸이루스 타령하면서 이글루스 탈퇴하는 꼴들이 짜증나서 오히려 내쪽에서 그만둔 저로서는...-_-;;;블로거들이 우월감을 느낄 정도의 가치를 국내 블로그들은 창출하고 있는 걸까요? 전 부정적입니다. 특히 이글루스는 말입니다.
JoysTiq 2007/10/27 01:55 # 답글
위 리플들을 죽 읽어봤습니다만...저도 이 글이 왜 이오공감 갔는지는 모르겠지만 위 "이글루스가 뭐 대단하다고 우월의식을 가지느냐"는 말에 대해선, 글쎄요. 누구나 자기가 쓰는거 좋아하는게 대단하다고 생각하지 않을까요? 싸이월드에서 작성된 글이라면 미니홈피가 이래서 좋다는 글이 있을 테고, 여기 있는 분들은 블로그와 이글루스가 좋아 정착하신 분들이니 저렇게 생각하실 수도 있겠죠.
게다가 여기 있는 분들 중 많은 수가 성숙한 의견을 내고 창의적인 컨텐츠를 만들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어느 정도 우월의식 가져도 괜찮을 것 같은데요.
zeroid 2007/10/27 02:07 # 답글
빛과 어둠의 구분점. 저 인터뷰한 청년은 착실한 빛의 인간이군요 오오 빛 오오
鷄르베로스 2007/10/27 10:01 # 답글
일반적으로 블로그한다는 사람들 싸이월드 무척이나 무시하죠. 개나소나 다하는, 음식사진이나 올리고, 흥신월드니 퍼가요~♡네이버도 마찬가지 입니다. 온갖 찌질이들의 악플들이 무성하니 하며
개인적으로 가장 싫어하는 블로그집단은 속칭 알라디너들이지만 저런 생각을 하는 모든 블로거들을 그리 좋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위에 어느분이 이글루스가 뭐 대단하다고 우월의식을 가지느냐'에 대한 말씀에 대해 창의적인 컨텐츠와 성숙한 의견을 말씀하시묘 약간의 우월의식을 가져도 될 것 같다 하셨는데 그걸 지적하고싶은 생각은 전혀 없지만 뭐랄까? 우리는 니들과 다르다 라는 생각을 속칭 마이너 아니 덜알려진 곳에서 블로깅하는 사람들 대부분이 가진 일반적인 생각이라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그런거 피곤하고 왠지 불편하고 불쾌하기도 하더군요.
예가 되려는지 모르겠지만 싸이월드와의 연동서비스설잉 나돌자 술렁이던 때의 이글루스 분위기를 생각하며 웃음이 절로 나오더군요.
뻘소리만 늘어놓은 것 같아 왠지 황송 --;;
뭐 10대땐 버디버디 요즘 20대땐 블로깅 할 시간이 있으려나 싶네요.30대 40대도 마찬가지같고 ... 살기바쁜 사람들이 짬을 내서 인생의 기록이라고 불러줘도 이상하지않을 블로그운영하는거 보면 참 대단들 하다 생각합니다.
주변에 블로그 하는 사람들이 몇 안되서 가끔 그들과 이런 얘기를 하곤하죠.
넌 왜 하냐?
나? 말이 많아져서 그런다 낄낄낄
--;;
윤은혜 2007/10/27 13:10 # 답글
★ 건강하게 예쁘게 날씬하게 ★굶어도 안빠지던 살이 1달만에 4Kg이 빠졌어요..
피곤한것도 없어지고 생리통도 없어졌어요..정말 신기해요
싸이즈가 많이 줄어서 넘 좋아요.. 예쁘고 건강하게 시작해보세요
http://wooriherbmall.com
▶☞ o5o2-050-0091 ◀
네이버창에 ★센스퀸★ 쳐보세요
snoo 2007/10/27 15:17 # 삭제 답글
굳이 조금 우월감 느낀다고 해서 그걸 뭐라고 할 건 아니라고 보는데요. 남들과 차별의식 좀 가지면 그것도 보기 그런 겁니까. 그럼 자기비하만 남들보기에 좋은가요. 좋은 쪽으로 생각해보면 안될까요.정성스러운 글 좀 쓰면서 차별의식 느끼는 사람의 블로그가 퍼가는 식으로만 블로그 꾸밀줄 모르는 사람들의 블로그보다 괜찮은 읽을 거리를 제공한다면 전 차라리 우월감 가지는 사람의 블로그에 자주 방문할 겁니다.
아르카디아 2007/10/27 22:10 # 답글
허허 정말 '일반적인' 대학생의 모습이라고 생각되네요;;;
괴소년 2007/10/27 22:15 # 답글
일단 한 분과의 대화를 전체로 일반화시키는 건 그럴싸하든 아니든 오류같네요.(신뢰할만한 통계를 바탕으로 일반적 한 사람을 형상화하는 것과는 다른 이야기)저 윗분 덧글처럼 대화의 네이버가 이글루스나 구글로 치환된다고 해서 다를 건 없어 보입니다. 마케팅에 길들여진(과장하자면 수동적인) 인터넷 사용의 형태이긴 합니다만 개개인의 생활 속에서 인터넷의 비중을 따져보면 저것이 꼭 개인의 잘못이라고는 말하기 어렵지 않을까요. 정확한 정보를 얻는 것이 목적이고 다른 인터넷 컨텐츠에 큰 흥미가 없으면 네이버 쓰고, 이글루스 몰라도 됩니다. 네이버 검색 나쁘지 않거든요.
문제는 대형 포털 기업의 언론 통제이고 그를 고치지 못하는 네티즌의 무지와 힘없음이지 그들을 많이 사용하는 이들의 문제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서버의 적절한 홍보가 뒤따르면 필요한 사람은 알아서 찾아 쓰기 마련입니다.
한 사람의 인터넷 시야가 넓지 못하다고 해서 다른 데서도 넓게 보지 못한다고 판단하면 그거야말로 시야가 좁은 겁니다.
에스콩 2007/10/28 01:17 # 답글
21살의 여대생입니다.너무 좁게 보신게 아닌가요.
세상에는 이런사람도 있고 저런사람도 있죠. 제 친구들 부터가 제 지인들 부터가 그러합니다. 블로그를 적절히 활용하는 사람도 있고 아닌 사람도 있지요. 인터넷이 주는 이러저러한 서비스를 즐기는 사람도 있고 그냥 단편적인것만 즐길 수도 있는거고, 관심이 있으면 아는거고 관심이 없으면 모르는건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스페이드A 2007/10/28 02:41 # 답글
저기요..몇살이신지 모르겠지만 참 무서운 생각을 하시는군요. 21살의 대학생이 다 저렇다면..님과 같은 나이의 사람들은 다 저런생각을 하고 사는건가요?
mickjam 2007/10/28 15:10 # 삭제 답글
우월의식이 '이글루 최고! 네이버나 싸이는 구려-' 정도였다면 저도 별로 짜증나지 않았을겁니다. 네이버나 싸이, 다음 이용자들을 무시하는 의식이 섞여있는게 문제죠. 포털은 각기 다른 장단점을 가지고있고 개인은 필요와 취향에 따라 포털을 선택하기 마련입니다. 정말 이글루 이용자들이 다른 포털 이용자들에 비해 성숙하고 창의적인 의식을 가지고 있다면 다른 포털의 장단점을 이해하고 또 그 포털의 이용자들을 존중할줄 알아야겠죠. 적절한 예가 될지 모르겠지만 중고등학교에서도 배우지 않았나요? 자기 나라의 문화를 우수하다고 여겨 발전시키는건 바람직한 일이지만, 다른 나라의 문화 역시 무시해서는 안된다고. 역지사지로 생각해보시길
루나틱서비스 2007/10/28 15:21 # 삭제 답글
본문 잘 읽었습니다, 주인장님. 제 소견머리가 아직 작아서 그런지 주인장님이 이런 글을 올리신 의도가 무엇인지 정확히 모르겠으나 댓글을 읽다보면 싸이나 네이버를 이용하는 사람들은 무지하고 수동적이고 거대사이트의 횡포에 휘둘리는 우민같이 보이고 이글루스를 사용하는 사람들은 적극적이고 창조적인 올바른 인터넷 사용자로 보입니다.저는 싸이든 네이버든 이글루스든 각각의 사이트에 장단점은 다 있는 것이고
그 중에서 무엇을 사용할지는 전적으로 개인의 취향의 따른 선택이라고 봐서 그런지 이 글에 공감이 안됩니다.
타인의 취향으로 타인을 판단하는 것만큼 위험한 것은 없다, 라고 하지요. 주류든 비주류든 주위에 피해를 주지 않는 타인의 취향은 존중받아야할 것입니다. 싸이나 네이버만 사용하고 이글루는 전혀 모르는 무지인만 모인 주류의 취향이든 창조적이고 능동적이나 남들은 알아주지 않는 비주류의 취향이든 말입니다.
그리고... 위의 우월성에 대한 댓글을 읽다가 순간 할말을 잃었습니다. 자신을 스스로 높이고 자신을 남과 다르게 단련하는 것은 확실히 프라이드입니다만 타인을 비하해서 얻은 우월감은 그 스스로가 소중히 가꾼 것을 망치는 독입니다. 아무리 우수하더라도 타인을 비하해서 자신을 높이는 사람은 정말 아니꼽잖아요.
닭고기 2007/10/28 21:44 # 답글
저도 일팔구님의 말에 한표 던집니다. 개인적으로 이런 글이 이오공감에 올라왔다는것과 달리는 댓글을 보니 이글루스 유저들의 묘한 우월의식에 윤곽이 잡하는것 같네요. 그리고 저는 21살의 네티즌이 이글루스를 모르는게 왜 이상한건지 모르겠습니다. 그에 대한 글을 써주실 의향은 없으신지....전 개인적으로 이글루스를 아냐 모르냐의 차이는 단지 관심도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시한 2007/10/29 06:18 # 답글
21살 여대생입니다. 다른건 모르겠습니다만 저만해도 블로깅 한다고 하면 게임에서 만난 일반 네티즌도 오타쿠로 인식하는 경향이 있더군요-_-; 블로그의 취지가 잘못 잡혀있는건 확실히 안좋네요;; 원래 초기 블로그라는게 정보성으로 시작한거니까요. 요즘은 미니홈피처럼 쓰는분들이 많습니다만...
djccuri 2007/10/29 09:33 # 답글
뭐가 문제인건지 30대의 직장인인 저는 잘 모르겠네요. 21살의 대학생들이 문제가 있다는 생각도 안해봤지만 만약 문제가 있다면 인터넷 패턴이 문제기 보다는 독서패턴 같은거에서 찾아내는 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저는 싸이나 네이트 잘 안하긴 하지만 우리 회사 저와 동년배 직원들은 1촌관리도 열심히 하고 네이트도 열심히 봅니다. 이글루스는 물론 알지 못하지만요. 30~35세 정도의 계장~과장 직급이죠.
웹2.0이나 롱테일 경제학 등이 등장하고 이슈가 되어도 직장인들의 관심사는 여전히 스포츠와 드라마와 연예인이더군요. 회사만 출근해도 정보가 쑥쑥..^^
크레멘테 2007/10/29 14:48 # 답글
20살입니다만.. 확실히 친구들은 블로그 안하는 애들이 많아요. 온라인 게임이나 싸이만 하고;;;저야 뭐 이쪽에 빠지다 보니까 하게됐지만... 블로그보다는 싸이더군요. 하긴 그거나 그거나 비슷한거긴 하지만..
김메리 2007/10/29 17:47 # 답글
24살 여자입니다. 제가 처음에 싸이를 시작했을때가 02년도였으니깐, 그때까지만 해도 싸이광풍은 아니었죠. 그땐 주위사람들 아무도 안 하고 있을때여서 혼자 꾸미다가, 점점 광풍-_-이 불어 나중엔 금세 질려버리더라구요. 관리하는 것도 귀찮아지고, 뭔가 나한테 공감하는 것도 별로 없는 사람들과 일촌질하는 것도 지겨워서 지금은 싸이를 안하고 있는데, 가끔 싸이 안하는 걸 이상하거나 신기하게 여기는 사람들 있죠. 블로거들이 싸이하는 사람들에게 약간의 우월감을 가지고 있다는 말도 있지만, 싸이하는 사람들이 블로거들을 희한하게(!) 바라보는 것도 있는 것 같아요. 다 취향의 차이겠지만, 전 해가 갈 수록 조용한 곳을 찾게 되더군요. 싸이는 아는 사람 너무 많고; 네이버는 ㅉㅈㅇ들이 블로그에 이상한 리플달고, 그래서 이글루스는 제발 점령당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ㅠ_ㅠ
닭고기 2007/10/29 22:25 # 답글
김메리님/ 저도 24살의 여자이긴 합니다만.... 싸이하는 사람들 중에서 블로그도 같이 하는 사람들도 많이 있고요, 싸이도 블로그도 둘다 관심없는 사람도 있다는걸 말씀드리고 싶네요... 저는 싸이와 블로그를 둘다 하는 입장에서 제 주변에 싸이만 하는 사람들이 저를 신기하게 생각하는지 못느끼겠습니다.(학교에서 블로그 펼쳐놓고 쓰고 있으면 누군가 와서 "이게 뭐야?"하고 물으면 주변에서 먼저 "얘는 블로그 쓴다" 정도로 대신 대답해주고요) 그리고 싸이도 블로그도 안 하는 친구가 있는데요 이 친구 싸이 안한다고 주변에서 신기하게 여기는 사람도 못봤구요. 이거 제 주변이 특수한 경우인가요? 진지하게 궁금합니다
spaceship 2007/10/30 03:51 # 답글
저도 21살 여대생입니다.분명 주변에 이글루를 하는 사람은 별로 없고, 주로 싸이월드… 블로그라면 네이버블로그 정도가 일반화되어 있지만, 그게 뭐 어떻습니까. 사람들은 갖가지 인터넷 싸이트가 주는 매력을 나름대로 이용하고 있을 뿐입니다. 애초에 21살 일반적인 네티즌이라는 용어 자체가 너무나 넓은 스펙트럼입니다.
글을 쓰신 분의 의도가 궁금합니다.
MerLyn 2007/11/01 10:16 # 답글
음. 저도 21살 여대생이랍니다.근데 솔직히 제 기준에서는 저거 공감되요(;;)
다른 분들 기준에서는 다를 수도 있겠지만, 제 기준에서는 이 글이 너무 공감...;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