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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얼티메이텀 Culture story



본아이덴터티,본슈프리머스에 이은 마지막편(영화를 보면 후속편이 나올것 같지만..) 본 엔티메이텀.
폴그린그래스 감독의 역작이다. 정말이지 시리즈를 볼때마다 전율이 느껴질만큼 치밀한 구성과 영상미..BGM으로 나를 매료시킨다. 속편이 재미없다는 속설을 완벽하게 무너뜨린 영화이기도 하다.

영화야 뭐 말이 필요없이 재미있지만 사실 영화를 보면서 느낀것 하나는 바로 CIA요원들의 치밀하고 멋진 조직력의 모습..
물론 영화이기 때문에 폼나게 보이겠지만 정말이지 저렇게 일할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라는 생각을 했다.

모든 구성원들은 각자 자기의 역할이 정해져 있다. 팀장이 무엇을 물어보면 언제 어디서나 해당 상황을 말해주고 행동하는 구성원이 있다. 누구에게 하라고 말하지 않는다. 그냥 얘기하면 누군가가 알아서 한다. 구성원들은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다. 또 한가지는 숙련된 경험으로 해당 상황상황마다의 프로세스를 알려주는 팀장. A케이스에는 A-1의 프로세스가, B케이스에는 B-1의 프로세스가 명확한 답임을 이미 알고 있다.

영화처럼 긴급한 행동이 필요한 상황이라 이런 것들이 내가 일하는 환경과는 다를수 있지만 영화속의 CIA요원들의 근무환경은 참 폼나는 직장인의 생활이다.

덧글

  • ◐두둥◑ 2007/09/17 23:35 # 답글

    전율이 느껴질만큼 치밀한 구성과 영상미..BGM으로 나를 매료시킨다. 속편이 재미없다는 속설을 완벽하게 무너뜨린 영화이기도 하다.
    ===> 동감동감동감!!!!!!
  • 스팅구리 2007/09/18 10:13 # 답글

    일단 싸움의 기술부터 배워야 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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